환상적인 뮤직 씨야 안녕안녕

환상적인 뮤직 씨야 안녕안녕

아, 생각하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들 투성이네요.
오늘 하루가 특히 더 고런 거 같네요.
진짜로 임산부가 배아파 해서 병원에 모셔드리고
할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시고 무거워 보이는 짐을 들고 계셔서
가시는 길까지 도움을 드렸죠.
뿌듯하긴 한데... 전 흔하게 말을 하는 호구처럼 생겼나?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이렇게...
아니죠~ 그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겠죠.
노래나 감상하면서 기분을 가라앉히자!
항상 정겨운 음악 ☞ 씨야 안녕안녕
듣는 건 어떨까요?,



음~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간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고 싶죠.
무엇을 하며 지내볼까
매일 고뇌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지….
잘 넘어갈까나? 걱정하는 것보단은…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웃는 거죠!

하하하. 웃으면서 오늘을 보내보고
다가올 다음날을 생각을하고
지금 하루를 정리하고 숙면하는
그런 오늘을 보내면은
정말 진짜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러할 때 전 음악을 들어요.
정말 멋진 하모니만이 저를….
그리고!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하루의 골인점도, 시작도
모두 진짜 잘 해낼 수 있게 된답니다.
이게 신기하죠. 뮤직이 딱~하고 주는
설렘이 진짜 대단해요~
전 이러한 떨림이 매일 느끼고 싶군요.

하모니는 어렵고 힘들지 않아요.
제 블로그에 와주셔도 이렇게!
많고 많은 멜로디가 존재하는 걸요?
이런저런 음악을 들어보십시오~
기쁜 노랫노래가 저의 마음도 기쁘고 좋게 만들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