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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들어본 015B 짝

무거운 마음이 들 때엔 이 노래를 듣는답니다.
노래가 환상적이죠.
바로 이 노래가….
자자! 그럼 들어보실래요?
반드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에요.



아픈 마음이 아니고 무언가 이야기할 수 없는 마음인데
내비칠 때가 없으실 때는
이 노래….
015B 짝
한 번 들어보시길 원해요.
그럼 시작해도 되겠죠? 렛츠~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015B 짝
느껴보세요.,



아! 연필을 잡고 그림을 그리고있는데…
슥슥슥 그림을 그려보면서
미술을 좋아했던 옛날의
스스로를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미술부장이었습니다.
미술 선생님께… 칭찬도 잔뜩 받았었고
성실했던 태도로 부장일을 했어요^^
언제는 학생들에게 압수했던
압수품도 저에게 몰~래 주시기도 했었답니다.


아… 그래서 미술을 더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미술쌤이 넘넘 좋아서요.
하하… 선생님이 멜로디를 넘넘 좋아하셔서
이런저런 노래를 추천을 받은 적이 있는데
단 한 번도 들어봤떤 적이 없습니다.


으음… 언젠가는 들어보겠지~ 라는
이러한 느낌으로 넘겨버렸는데
아! 그때 추천받았던 곡 중에
기억이 딱~ 나는 게 있어서 들었답니다.
넘넘 좋아서 아쉽네요.


으음~! 그때 잘 적어둘껄 그랬네요.
그 노래만 계속 들었죠.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낙서하고 있는 날 바라보면서
미술을… 좋아하던 날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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