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 Where Is Claps 다시 들어도 좋네요.

키비 Where Is Claps 다시 들어도 좋네요.

째깍째깍 시계가 흐르는 걸 계속 바라보면서
시간이 가는구나~ 라며
허무한 감상을 남겨봐요.

이상하죠? 가끔 멈췄으면…
때로는 정말 천천히~ 가주거나 빠르게 가주면은
이 노래처럼 말입니다…
키비 Where Is Claps
멜로디를 들으면 시간은 빠르게 가버리는데
뮤직은 끝이나지 마라!! 라고 생각을하게 된답니다.
멋진 노래를 감상해봐요.
그러면 시작!! 들어보십시오.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키비 Where Is Claps
함께 들어볼까요?,



쪼금만 더 생각을하면 될 것들을
넘 성급하게 일들을 진행을하다가
일을 실패한 적이 정말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나를 혼을내지만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을하는 경우들이 진짜 많죠.
그럴 땐 어떤식으로 해봐야 할까?
실은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그러한데도 실수를 반복을하지 않을려고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다가 보면은
결국은 그 실수들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나 자신은 다시 원래의 나로 되돌아오게 되죠.
그렇게 사람은 자란다고 하기도하죠.
번성한 저에게 달달한 쉼을 주기 위해
지금 하루는 모든 것을 던져놓은다음
어떠한 생각도 해보지 아니하고
노래를 들으며 쇼파 위에 앉았어요.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나를 기쁘게 만드는데
종교는 없지만, 이게 천국일까나요~
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야박하게 살아온 나….
그렇게 살아온 저에게 건내주는 달달한 휴식.

다시 한번 사회에 나가게해주는 힘을 주기도하며.
실수해도 상처를 전보다 덜 받아들이도록 마음속도 다져주고.
참 좋은 쉼 같습니다.
뮤직과 함께하니 정말로 괜찮은 안식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