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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못된 것만 배워서

하하. 오늘 아이가 멜로디를
바꿔서 부르는 그러한 걸 했나봐요.
주제는 효도에 대한거였는데
으음, 아이가 뭘 알겠나요.



으음, 그냥 부모님 정말 좋아합니다! 같은
예쁜 말을 쓰니까 저에게
불러주는데 너무나도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아이의 애교가 늘어가죠.
으음, 저도 더 즐거워진답니다. ^ㅁ^
아이…도 제 자신도 행복하고 좋은 노래였어요.
B1A4 못된 것만 배워서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B1A4 못된 것만 배워서
바칩니다.,



위태위태해 보이니 잡아줬죠.
그 일이 좋은 인연이 되어서
지금 이 순간까지 진짜 귀한 인연 맺기를
만들어내고 있죠.
정말로 신기하군요.


마치… 선율처럼 자연스레…
그리고… 신나게 만나오고 헤어지기도하고
첫번째 인연은 분명히 위태위태로움 뿐이었는데?
갑자기 너와 나 매일 활짝 웃으며
지내오고있는 날이 와 줄이야~ 정말 몰랐죠. 몰랐답니다.


그렇게… 선율처럼 환하고 건강넘치게
매일매일 계속 웃으면서 보내게 되었답니다.
정말로 이러한 것이 하나하나 중요하고 귀해요.
그래서~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반기곤합니다.
선율도 이러한 느낌이랍니다.
항상 감상해보아도 기분좋고
이러한 감정에 음을 찾아보는 것처럼
이 인연도 소중해요.
노래를 또 한번 들어봐요.


우리의 만남들처럼 귀한 선율…
요런 기분을 어디에서나 찾아볼까요?
하하하… 웃어보이면서 기쁨을 찾아보러 떠나봅니다.
아~ 빠이~할 필요가 없답니다.
바로바로 여기에~ 기쁨이 있는데 말이여요.
이 선율에 계속 머물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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