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송즈 More Than That
기분을 요동치게 것, 이것은 바로 음악입니다.
노래를 감상한다면 기분이 이리저리 요동칩니다.
음율에 따라서 움직인답니다.
그래~서 음악은 마법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의 필을 감동시켜 주니까 말이지요
트레이 송즈 More Than That
오늘 마련한 뮤직을 감상하며
나의 마법속으로 한번쯤 빠져볼겁니까?
허허.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어때요.
그저 들어주기만 한다면 감사하답니다.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트레이 송즈 More Than That
올려드립니다.,
처음 세상에 나올 때는 두려움 천지였네요.
작은 아르바이트부터 스타트한 저는
지금의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엄청난 아픔의 길들을 걸었던 거 같답니다.
처음 정든 집을 떠나와서 엄마아빠 옆을 떠나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눈물방울과 쓸쓸함으로 날밤을 지내면서
슬퍼하던 날을 기억한답니다.
그렇게 나 자신은 매일 괴로움 안에서 살아가다가
음악이라는 비상구를 찾게 되었죠. 
매일매일 슬퍼하면서 지내왔던 밤에서
이젠 외롭지 않다하면서 웃고 지냈었던 하루…
그리 매일을 지내온 것은
전부 멜로디 때문이라고 생각하죠.
하모니가 없었다면 지금쯤 어떠했을까요?
나는 적응하지 못한 채 앞서지도 못한 채로
다시 한번 고향으로 내려와선 지금의 내 사람들과 만나지도
못했을 거고 이런식으로 좋게 지내지도
못할 것 같다면서 생각하니
뮤직에 고마움을 느껴본답니다.
좀만 더 멜로디를 늦게 알았다면은 나는 정말
슬픔에 빠져서 저녁시간때 울었을 거죠.
그래도 오늘은 넘나 기쁘고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살았다면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