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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별난 사람

kdo3651 2018. 1. 1. 10:00
최유나 별난 사람

아아~ 넘 심심하고 지루해요.
그럴 때 전 들어보는 노래가 있네요^^
나의 지루함도 모~든 것들을
다 날려버려주는 그러한 하모니.
최유나 별난 사람
여러분도 어떠한 노래이든
자신만의 선율을 만들어주세요.



그 노래는 아니여도…
이 노래도 진짜 좋죠.
한번 들어보시길…
자자… 노래를 시작해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최유나 별난 사람
느껴보세요.,



나는 옛날에 청춘을 격렬하게(?) 보내본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진짜 반항이란 반항은
모두 다 해본 것 같~은 친구였죠.
그 친구의 일대기를 들어보신다면
아주 들뜨고 깜!짝! 놀랄만한 일도 있습니다.


그 중 행복한 일 몇 종류가 있는~데
나~중에 꼭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 친구는 음악을 하는 친구입니당.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루는
이전부터 진짜 멋진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반항은 아니에요. ㅎㅎ
언제~ 한 번은 그 친구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캬아~ 진짜로 잘 불러서는 놀랐답니다.
현재는 취미가 되어버린 음악 취미지만
노래를 하고 나면 언제나 하는 말이 있답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고개를 못 들 옛날일도 생각난다하는군요.


ㅋㅋㅋ 그렇겠지 그렇게 화려했는데...
그렇게 눈부신 학생 시절을 보냈지만
현재는 이렇게 잘 지내고
저와도 연락을 잘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