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HYUN 규현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KYUHYUN 규현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에취! 재채기가 난답니다.
이 때 항~상 장난으로 누가
제 재채기를 따라하거나
함께 재채기를 하고 놀리고 하는 상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이 옆에 없답니다.
저 혼자 외롭게 재채기를 했답니다.

그런데 누가 내 이야기를 하나?
보통은 누가 내 이야기를 하거나 그러면
귀가 간지럽거나 재채기를 하죠.
누구야? 그 사람인가? ㅎㅎ
노래를 들으면서 잊어야겠어요.
항상 정겨운 음악 ☞ KYUHYUN 규현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들어보죠.,



사진을 찍어보려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저는 전문가들 처럼 예쁜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왜냐면 전문적인 카메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이 휴대폰 하나만 있어주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은 문제가 되어버리니까
당연히 찰칵찰칵하면 안되고요.
찰칵~ 배경을 열심히 찍죠.

언제나 집 주변을 찍어보는 것뿐이지만…
매번 색다른 풍경에
어떨 때에는 깜~짝 놀라기도 하네요.
매일 똑같은 곳을 찍는데…
왜 매번 다른 사진들이 나올…까?
사진의 세계는 정말 신하네요^^
그렇게 난 사진을 찰칵찰칵 찍습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아~ 진짜 환상적이지 않나요?!
하하^^ 그랬더니 실력도
점점 늘어나고있더라고요?

이제는 여유가 있을 때면..
언제나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죠.
그때 듣는 멜로디가 있는데
여러분들에게도 꼭 들려드리고… 싶군요.
뮤직이랑 사진이랑 찰떡궁합이랍니다.
매일 들어도, 찍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