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BEAST(비스트) 예이 (YeY) 난 기다립니다.
kdo3651
2017. 12. 29. 11:00
BEAST(비스트) 예이 (YeY) 난 기다립니다.
잼나는 얘기를 하다가
제가 빵 터져가지고 막 웃었네요.
근데!! 다른 사람들 반응이 별로였죠.
이, 요게 아재개그인건가?!
사람들의 따가운 눈길에
제가 노래 한 곡을 생각없이 불렀는데
뭐야~ 하면서 모두 따라 불러 주더라구용^
괜찮은 분위기로 바꾸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죠.
음악 덕분입니다.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BEAST(비스트) 예이 (YeY)
들어봅시다. 고고고!,
저에게는 작은 로망이 하나 있습니다.
그 로망은 바로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과 더불어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예용^
왜 강아지와 함께냐고요? 멋있지 않습니까?
착한 녀석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아~
그런데 이것은 꿈이죠.
진짜 그러고 싶을 때 홀로 떠나야하고
휴가도 얻어야하고~ ^_^
그래~도 고런 벽을 다 넘어서면
자유를 만끽할 수 있으니
그 정도쯤은 모두들 감내하는 거 같군요.
언제~ 한 번...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꿈의 투어는 아니지만
여행 자체만으로 꿈이 될 거 같군요.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며
하루만이라도 느긋함을 만끽하고 싶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