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rpenters Yesterday Once More
언제부턴가 집안일들에 소홀하게 되었답니다.
밀어놨던 일들이 산더미인지라 막상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안해왔던 집안일을 해보기 위해서
음율을 틀었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노래~
헤헤, 여러 가지 뮤직을 들으니까
맘이 좋아지면서 능률도 올랐답니다.
매일매일 하는 집안일이
행복해지는 순간이랍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 일들을 끝냈어요.
그러면은 스스로가 들었던 노래를 들어봐주세요.
모두들 좋아해주기를 자라면서…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The Carpenters Yesterday Once More
올려드립니다.,
2차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근데 제가 즐겨찾는 가게가 사라졌더라구용^
프랜차이즈라 천지빛깔이었는데…
그 많던 가게가 다 어디로 간건지?
저 진짜로 그 가게 좋았었는데… TAT
어쩔 수 없이 다른 가게로 갔네요.
그럭저럭한 가격의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2차라 가볍게 먹고 싶은 사람들과
2차라고 더욱더 먹고 싶은 사람들...
그렇게 갈렸답니다.
이렇게 갈리기도 쉽지 않은데...
저희는 가볍게 먹고 싶은 쪽이라서 그~냥 카페를 갔습니다.
건전한 2차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자주가는 가게로 갔으면 더 먹~고 싶은 무리로 갔을텐데
그 가게 아니면은 2차를 가기 싫었죠.
그 땐 정말이지 그랬어요.
어쩔 수 없이 가볍게 먹~고 싶은 쪽으로 가서
카페를 가봤는데 넘 좋더군요.
분위기도 있고 노래도 은은하게 흐르고...
점장님의 노래 센스가 아주 좋아가지고
커피를 마시는 내내 다들 분위기 좋다라며 기분좋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