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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내리막 생각나는군요.

kdo3651 2017. 12. 23. 11:00
버벌진트 내리막 생각나는군요.

오늘의 음식처럼 오늘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할까용?
곡조는 정말로 좋네요.
그래서~ 이렇게 나의 블로그에 업데이트 것도
맨날 즐겁습니다.
버벌진트 내리막
요런 노래를 들어주세요.



넘 좋은 뮤직을…
음이 시작하면은 이렇게 경건해지죠.
기분 좋은 노래의 시작….
여기서!! 시작할까요?
그렇담 스타트!
진짜 좋은 하모니를 모두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버벌진트 내리막
들어보겠습니다~,



아~오늘은 오래된 나의 필통이
정말정말 신경 쓰여서…
바꿔보려고 잠시 문방구를 갔네요.
으음, 어떤 필통을 살까나? 하하.
계속해서 고민을 해보는데
으음. 답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휴…
색부터 고민했어요.
전 답이 없었습니다.


매일 넘 칙칙한 색만 골라 써서
으음, 지금 사는 필통은 밝은색으로
써볼까나? 같은 진짜 작은 고민이었죠.
한참동안 고민과 걱정을 했죠.
그리고… 제가 집어 든 것은
전부터 사용했던 비슷한… 필통
으음, 그렇게 계산을 하고 난 다음 나오는데
넘 편안하기도 하고 뭔가~ 아쉽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요.
아아..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미소지으면서 하모니만 들었지요.


저는 한참동안 음악을 들어가면서
아름다은 웃음으로 필통을 봐요.
으음,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매일 듣고있떤 음악을
오늘 하루도 열심히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