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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시간속에서 로지피피 고양이와의 대화

kdo3651 2017. 12. 21. 14:00
아늑한 시간속에서 로지피피 고양이와의 대화

귀여운 방을 가지고 싶어서 노력했던 적이 있죠.
아주 작은 방에 도란도란 살며
저만의 공간을 만들고 내 방이라며
스스로를 위안한 시절이 있었죠.



현재는 내 방을 가지려고 꾸준히 돈을 모으고 있어요.
정확하게는 집이겠죠?
하하, 힘들 때마다 듣는 뮤직이 있는데
로지피피 고양이와의 대화
바로 이 노래에요.
나를 언제나 치유해주는 좋은 노래입니다.
그럼 멜로디 한 번 들어보세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로지피피 고양이와의 대화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합니다.
전 하나를 진짜진짜 집중있게 못해서…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두가지 일을 하자! 해가지고
그렇게… 시작을 했더니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머리는 아프지만…
그래도~~ 정말 집중있게 잘했어요. ^0^


제가… 원한게 이거였나봐요.
머리는 엄청… 아프…지만 이…것도
으음,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런 행동이 어디에서..
안좋다고 들었었던거 같은데
지금 좋으면 그만이죠 뭐~~ 그렇죠~?


그렇게 제 나름대로 지금을
보내고 있답니다. 회사든, 집으로 오든~
아님 신나게 노는 일…도 일들도
하하하.. 뮤직을 같이 들어보니
더 잘되는~ 것 같네요^^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네요~~ ^ㅁ^
이거랍니다. 이거! 저한테 딱이여!
어어어… 그러면 음악을 쭉 들으면서
아~ 나머지 일을 해야겠어요. 후후후…


벌써부터 흥얼흥얼거리는게 심상치 않군요.
즐거움이 폭발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느낌… 그대로 하모니나 감상하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