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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숙 사의 찬미

kdo3651 2017. 12. 15. 14:00
최양숙 사의 찬미

흥얼흥얼~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뮤직이 절로 나온답니다.
슬픈 노래도 기쁘게 들리니까 마음이 진짜 좋아요.
이별 노래를 들어도 나는 흥얼거리면서 부를 수 있답니다.
그러한 기분으로 노래 한 곡 소개해보겠습니다.
최양숙 사의 찬미



여러분이 어떠한 마음인지 모르지만은
내 신나는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최양숙 사의 찬미
ㅎㅎ 어떤가요?,



운동을 나가는데 요즈음
운동…을 나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가지고
하나…마나… 같더라고요. 으음~
아~ 어쩔땐 아침… 아니면 어쩔때에는.. 저녁
이러면은… 안되는걸까? 고민고민하면서
운동만 나가면 되지! 하고 말아버립니다.


어^^ 오…늘은 이른 아침에 나갔답니다.
눈을… 번쩍 떠가지고 나갔지요.
진짜 이상해요…^^ 어느 날에는 아침에…
가보고싶고… 어느날엔… 저녁에 가고싶기도하고~
그…런 변덕이 가득한 날이 정말 많죠.


^^ 운동을 나가면은
진짜진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아아… 무작정 운동만 하고 오는게 아니고
운동…하러 오는 사람이
매~일 다르니까요. 하하하… ^^


진짜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힘이나요. 그래도 운동에
노래는 빠질 수 없어요.
그…래서 뮤직을 감상해요. 얏…호!


하모니를 들으면서 정말 열심히 달리기도 하고~
운동기구도 만지고~ 다시 돌고.
그리고!! 다시 웃으면서 저의 집으로
들어가요~~ 그럼 정말로 개운해요.
아아… 역시~ 운동과 뮤직은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