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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듣고있는 장윤정 짠짜라

kdo3651 2017. 12. 10. 23:30
간간이 듣고있는 장윤정 짠짜라

음악을 감상하는데 툭 끊겼습니당.
에궁! ㅠㅠ 어떤게 문제지?
그러나 제가 본다고 뭐 알겠어요?
그~래서 다른 것으로 들었죠.
간만에 시디를 넣었죠. 아, 그리고 라디오도 들었답니다.
애정하는 가수라 시디는 꼭 사는 편이라 이럴 때에는 정말 좋답니다.
라디오도 엄청 좋았죠.
오래간만에 아날로그 감성에 빠져봅니다. 크으-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장윤정 짠짜라
같이 감상해보시죠.,



으음, 손노래가 묘~~하게 아리다 했더니
아아~ 정말… 저…도 모르게
상처가… 났답니다.
아~ 깨닫고 나면… 정말 아픈 그런 상…처
진짜 아팠죠. 그래도~
요리…를 해야… 하는데 위생문제도 있으니
비날…장갑을 꼭… 착용하고 요리…를
정말 열심히 했답니다. 좋았습니다.


나 혼자 놀라면서 랄랄라~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는데
제 손이 또 아파졌습니다.
걍 평소…대로 쓰라린 거구나~ 하며
넘어갔었는데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파서 보니… 아아~ 상처에
소금이 들어가가지고 넘넘
아팠답니다. 으엉엉… 아파서
죽는… 줄 알았네요~~ 정말….
하하~~ ^0^ 정말로 아프네요.


진짜로 아파서 이젠 웃…음만 나와요.
그래도~ 눈물 찔~끔
그렇게… 진정시키고 음악을
정말 열심히 들어봤어요. 하하.
넘넘 좋은 것 같아요. 노래가 말이죠.
아… 상처에는 음악이 최고…
전 오늘 그것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