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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코스코스 Statistics

kdo3651 2018. 1. 14. 10:00
힐링되는 코스코스 Statistics

어라라? 그냥 오늘따라 열심히…
노래를 찾아봅니다.
어떠한 노래를 들을까…. 매일매일 고민하고
결정을 하는 순간이면 정말 행복해요^^
코스코스 Statistics
저는 그렇게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보는데…
곁에는 음악이 있습니다.



매일 같이 있어주는 노래가 있어주어서
정말 든든하네요.
그러면은 그러한 뮤직을 시작해요.
아아~ 제가 고른 음악은 정말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코스코스 Statistics
들어보아요.,



고속 버스를 탄게 손에 꼽을만큼이에요.
진짜입니당. 그렇게 멀리 갈 일도 없고...
차를 타고 다니거나 기차를 타거나 그러니까요.
버스는 원래 싫어했어요.
근데 얼마전에 우등고속버스? 그런 걸 이용했네요.


오후 시간즈음이라 여유로웠고
USB가 있었던 버스였습니다. 나이스!
그리고 저 뒷자리로 갔네요.
학교다닐때 왜 잘 노는 애들이
이 곳에 앉으려고 했는지 알 거 같았습니다.


아따~ 전망 죽이네~ 크으!
ㅋㅋ 진짜 시원시원하게 다 보여서 진짜 좋았네요~
예전에 못 앉아본거 이제라도 앉아봅니다.
근데 여기 멀미 극심하게 난다고 했는데...
그렇다 하여도 앉아 갔습니다.


USB가 있어서 핸드폰 배터리 상관하지않고
빵빵하게 노래를 들으며
여유롭게 집으로 왔습니다. 완전 이득!
1%는 이렇게 사람을 여유넘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