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Danger
어라? 동그란 무언가가… 있는데…
뭘까? 하고 보는데~
아이의 장난감이었어요. 어휴…
이것이 뭔 부품이여? 했는데 얼마전
얼 장난감이 잘 안움직인다고
엉엉 울던 한 날이 생각…나서
으음, 그 장난감을 계속 보고 진짜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서
부품을 찾아냈습니다. 진짜 어려워요.
아… 분명히 고쳤다고 좋아해줄거야^^
방탄소년단 Danger
하하^^ 아이가 노래도 불러주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방탄소년단 Danger
같이 감상해요.,
항상 해왔던 일들만 하면 지루하지 않아요?
일생의 변화를 주십시오.
저답지 않은 일들도 한번 해보기도하고.
하지 못했던 일들에 도전하고
그러면 무언가 놀라운 마음이 들어서
그제와 다르고 오늘하루와 다른 하루가 펼쳐집니다.
어렵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그냥 저답지 않았던 일을 해보자는 거에요.
그러할 때 의기를 주는 것이 바로 노래라고 생각해요.
노래가 아름다워서 쭉 들어보게 되본다면
속안에 숨어있던 의기를
스멀스멀 기어오르며 봉우리를 맺게 되죠.
그렇게 펴날 대기를 하는 꽃봉오리같은것은
한참동안 꿈틀꿈틀거리다가
멋진 꽃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렇게 소중한 경험같은것을 쌓아가는 거여요.
뮤직이 저에게 그러한 용기를 건네줬죠.
기분이 좋은 웃음이 멈추지 않는
어느 날에는 나는 색다른 도전들을 할까 합니다.
살짝 무섭기는 하지만은 괜찮아요!
나는 아직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멋진 노래도 함께 인데 뭐가 두려울까나~
그럼 마저 음악을 듣고 오겠죠.
뮤직이 들려오면 나의 마음이 설레어 지며
의기를 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