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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가오는 장윤정 몇 미터 앞에 두고

kdo3651 2018. 1. 7. 14:00
조용히 다가오는 장윤정 몇 미터 앞에 두고

기쁘게 웃고 싶다고하면 노래를 듣고 싶군요.
히히히하고 진짜 큰 괴성으로 웃게 된다는
그러한 하모니랍니다.
웃음을 지으며 멜로디를 듣습니다.
뮤직을 온몸으로 느껴보죠.



그럼 행복의 웃음으로 가득차게 되죠.
하모니를 들어볼가나요?
기쁨으로 가득해지는 아리아입니다.
그러면 한번 시작할까요?
기쁨으로 가득가득한 그런 선율이랍니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장윤정 몇 미터 앞에 두고
감상해봅시다!,



예전에 기분좋게 봤떤 책을 봤습니다아~
한 장씩 넘기며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로 이 책을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까 책이 참으로 유치하고 재미없는거에용^


참, 전에는 이것이 어째서 재밌었는지...
골똘히 생각해보니
그 자신이 너무나 재밌는거있죠?
다 읽고 저도 몰래 피식 웃음이 났죠.
예전 생각이 나서 그런걸 수도있고~
추억이라는 것이 굉장히 이상하죠?


피식 웃어보이면서 옛날옛날 생각이 나니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마음이 북받쳐 오르길래 음악을 들었답니다.
노래가 슬프고 아련한 기분을 가라앉혀주었고
난 그제서야 진정을 쫌 했답니다.


역시 음악이 최고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해요.
그 책은 버리지 않았습니당.
언젠가 다시 읽고 좋은 추억이 생각나길...